스타벅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애플페이

애플의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곧 선보일 예정이다. 현행 정책상 신세계백화점 가맹점에서는 애플페이 결제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 이마트 신세계 애플페이
출처 스타벅스 코리아

NFC 단말기에 대한 업데이트 정책 없음

최근 신세계 관계자는 신세계 계열사가 NFC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애플페이 적용을 위한 업데이트는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업그레이드 계획은 없으며, 애플페이가 상용화되더라도 스타벅스, 이마트, 신세계 등에서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Apple Pay SW 인증 필요

Apple Pay를 사용하려면 Apple Pay SW 인증이 필요합니다. 해당 결제단말기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단말기를 교체해야 하는데 자영업자들은 단말기가 없으면 업그레이드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대기업인 신세계가 이런 정책을 발표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마트와 스타벅스는 시장점유율 면에서 각 업계 1위라는 점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이나 아직 그런 정책이 없다고 밝히면 소비자들의 괴롭힘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