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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부럽다
-봄이 부럽다- 최장희 봄이 온다 기운차게 느껴지는 계절의 질서를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곧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동정 5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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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언제나 짧다
-첫사랑은 언제나 짧다-최장희 봄을 밀어주는 비는 너에게 고백해도 너와의 인연은 서글프다 깨달음과 찬란함은 시간만 흐르고 시간만 바쁘다 돌아와도 너무해 내 마음을 불태우기엔 짧은 건 사랑이야
동정 하나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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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고백
-소녀의 고백- 최장희 똑바로 서서 뒤로 걷는 게 창백한 생명 이슬 맺힌 샘물 심연 속으로 맑고 작은 공간의 거울벽 약속의 바다를 향해 소녀를 때린다 소년은 달린다
동정 하나
2023.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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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첫눈- 최장희 네가 내려와 달려와 다가와 하얀 미소를 띄며 하얀 스카프 향기를 풍긴다 하얀 부츠는 하얀 천사처럼 사뿐히 속삭인다 예전처럼 메시지 없이 나를 꿈꾸게 하는 소롬 It 영화처럼 어루만져 목이 굵어지는 너는 틀림없는 너야 속살도 썩고 차갑다고 하지만 너는 아름다워
동정 삼
2023. 1. 15.